우리나라 최대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박극제

우리 법인은 1963년 개장하여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수산물 위판의 약 30%를 책임지고 있는 산지시장으로서
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수산물 품질 고급화와 원활한 유통 및 적정 가격 유지의 역할을 다함으로써
국가경제 및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
또한 2017년 수협법 개정에 따른 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의 전환을 첫걸음으로
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현대화 사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.

우리나라 수산업의 선진화의 디딤돌이 될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
위판사업에 국한된 우리 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확장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
글로벌 명품 어시장으로 재탄생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

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